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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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
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심의기구이자
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
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- 자율심의 참여서약사
- 886 개 인터넷신문 참여
서약사 현황
참여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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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의통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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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의결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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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달의 심의사례
인터넷신문
기사심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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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의통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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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의결정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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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달의 심의사례
인터넷신문
광고심의
인신윤위의 窓(창) 제21호
2024년을 마무리합니다.
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앞으로도 '사실성', '정확성', '공정성과 균형의 원칙'을
더욱 명심하고 엄격히 지켜나가겠습니다.
2024년 위원회의 자율규제활동에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더욱 명심하고 엄격히 지켜나가겠습니다.
2024년 위원회의 자율규제활동에 보여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- 기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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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의건수
- 6,236
- 경고
- 18
- 권고
- 1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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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위반건수
- 5,878
- 주의
- 5,751
- 기각
- 358
- 광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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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심의건수
- 21,750
- 경고
- 14,724
- 권고
- 1
-
- 위반건수
- 21,750
- 주의
- 7,025
- 기각
- 0
심의결정현황202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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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신임 기사심의실장에 박영례 기사심의전문위원 위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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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「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심의 가이드북」 개정판 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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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언론중재위원회와 공동 교육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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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'2024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' 시상식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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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「2024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」 수상결과 발표
보도자료
- 이용자 고충처리
-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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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표전화
- 02-3143-5610
- 이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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