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
   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
    국내 유일의 자율심의기구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
   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  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
    881 개 인터넷신문 참여
    서약사 현황
    참여안내
    인터넷신문
    기사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인터넷신문
    광고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인신윤위의 窓(창) 제8호
주의해야 할 인터넷신문광고
- 유명인 사칭 광고
유명인을 사칭한 비윤리적 허위·기만 광고를
차단하기 위한 인터넷신문 매체의 노력이 필요합니다.
당사자의 도용 피해와 온라인 피싱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
유명인 사칭 광고를 근절하기 위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.
    심의결정현황2024년 03월
  • 기사
  • 심의건수
    679
    경고
    0
    권고
    11
  • 위반건수
    659
    주의
    648
    기각
    20
  • 광고
  • 심의건수
    1,717
    경고
    1,240
    권고
    0
  • 위반건수
    1,717
    주의
    477
    기각
    0
    보도자료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「자율심의 반영 표기」 권장 캠페인 전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2024년도 인터넷신문 윤리 인식조사 결과 발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'인터넷신문 윤리주간' 제정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2023년 기사 및 광고 자율심의 결과 발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'오차범위 내 서열화' 보도 주의 촉구
  • 이용자 고충처리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  • 대표전화
    02-3143-5610
    이메일
    inc@inc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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