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
   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
   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
   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
   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  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
    845 개 인터넷신문 참여
    서약사 현황
    참여안내
    인터넷신문
    기사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인터넷신문
    광고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심의결정현황2025년 04월
  • 기사
  • 심의건수
    564
    경고
    4
    권고
    5
  • 위반건수
    549
    주의
    540
    기각
    15
  • 광고
  • 심의건수
    2,088
    경고
    1,234
    권고
    4
  • 위반건수
    2,088
    주의
    850
    기각
    0
인신윤위의 窓(창) 제32호
인터넷신문 자율심의는 집단지성의 힘으로 계속됩니다.
2025년 7월 새로운 위원을 위촉하여 10기 심의분과위원회가 출발합니다.
언론 및 광고 관련 현직 교수 및 법률적 자문과 의견 제시가 가능한 변호사, 모니터링 및 심의경험을 보유한
시민사회단체 인사를 중심으로 전직 언론인/광고인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
객관성과 공정성, 독립성의 원칙 하에 운영됩니다.
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이용자 중심의 건강한 인터넷신문 콘텐츠 생산에 대한 지속적인 독려와
윤리적 정도(正道)를 안내하기 위한 자율심의 및 규제 활동의 가치를 지켜나가겠습니다.
보도자료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'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' 개설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‘생명존중시대의 인터넷신문 CEO의 역할’ 주제로 조찬세미나 개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2025년 자율규제 발전방안 워크숍 열어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제21대 대통령선거 앞두고 참여서약사에 공정선거보도가이드 배포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「인터넷신문의 광고성 기사에 대한 윤리적 자율규제의 방향」 발표 세미나 개최
    • 이용자 고충처리
  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    • 대표전화
      02-3143-5610
      이메일
      inc@inc.or.kr
    • 안내
    • 접수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