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
    2012년 출범한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
    국내 유일의 정통성을 가진 자율규제기구이자
    언론유관단체로서 건강한 인터넷언론 문화를
   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.
    자율심의 참여서약사
    870 개 인터넷신문 참여
    서약사 현황
    참여안내
    인터넷신문
    기사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인터넷신문
    광고심의
  • 심의통계
  • 심의결정문
  • 이달의 심의사례
    심의결정현황2025년 09월
  • 기사
  • 심의건수
    585
    경고
    1
    권고
    2
  • 위반건수
    568
    주의
    565
    기각
    17
  • 광고
  • 심의건수
    2,677
    경고
    1,816
    권고
    15
  • 위반건수
    2,677
    주의
    846
    기각
    0
인신윤위의 窓(창) 제41호
인신윤위의 窓(창) 제41호 – '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' - 인터넷신문과 인신윤위의 기본 역할
일반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하철의 ‘전광판’의 실례를 통하여
정확한 정보전달의 중요성을 알아보고

뉴미디어 시대 콘텐츠를 유통하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
인터넷신문의 윤리적 책임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.
보도자료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광고심의 위반 상위 30개 매체에 교육용 영상 제공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「2025 인터넷신문 신입기자 기본교육」 참가자 모집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‘뉴스를 읽지 않는 세대를 사로잡다’ 주제로 ‘인터넷신문윤리포럼’ 개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 심사결과 발표
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, 자율심의 600회 맞아 슬로건 발표
    • 이용자 고충처리
    •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원회의 여러 자율규제 기능을 통해 해소함으로써 인터넷신문 이용자 편익에 기여하고자 인터넷신문 기사 및 광고에 대한 종합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    • 대표전화
      02-3143-5610
      이메일
      inc@inc.or.kr
    • 안내
    • 접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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